The Broad

박물관무료 입장
The Broad

사진: Benoît Prieur · CC0 1.0

소개

미술관 이름은 그랜드 애비뉴의 약 1억 4,000만 달러짜리 건물을 지어 기증한 엘리 브로드와 이디스 브로드 부부에서 따왔다. 건축사무소 딜러 스코피디오+렌프로가 젠슬러와 함께 설계한 3층 건물은 2,500장이 넘는 마름모꼴 섬유강화 콘크리트 패널로 이뤄진 다공성 외피 '베일'로 둘러싸여 있고, 채광창 318개가 3층 전시실에 은은한 자연광을 들인다.

내부에는 1950년대 이후 제작된 작품을 중심으로 약 200명 작가의 작품 2,000점에 가까운 소장품이 있는데, 제프 쿤스·앤디 워홀·에드 루샤·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주요 작품과 함께 신디 셔먼의 사진 129점, 즉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디 셔먼 컬렉션도 포함돼 있다. 개관 이후 상설전 일반 입장이 계속 무료였고 소장품 상당수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눈에 확 들어오는 강렬한 이미지 중심이라, 영어가 아직 서툰 방문객에게도 부담 없이 찾기 좋은 저비용 나들이지다.

방문 정보

입장 상설전 일반 입장은 상시 무료이며, 유료 특별전과 필요시의 시간제 입장권은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한다.

가는 길 미술관은 다운타운 LA 그랜드 애비뉴에 있으며, 메트로 B/D 라인 시빅 센터/그랜드 파크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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